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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조와 오광운의 탕평론
3. 청요직 혁파
4. 완론 탕평파가 주도한 양역이정
Ⅱ. 정조와 채제공의 탕평책
1. 정조와 채제공의 탕평론
2. 청요직 재건과 서학론의
3. 준론 蕩平 추진을 위한 신해통공 정책
3. 결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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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요직은 문관에 치우쳐 있음
문관청요직 : 의정부.이조.병조.사헌부.사간원.홍문관직
무관청요직 : 도총부(오위를 통솔.지휘).선전관(王의 시위.전영 등).부장
② 무산계(무신 관품)는 2품이상의 계가 없음.
무관의 최고직은 중추부직은 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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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요직에 못지않은 권한을 부여하여 강력한 기구로 육성하였다. 홍문관은 정조 즉위 직후 서적 관리의 기능(장경적 기능)을 규장각에 넘겨준 이래, 정조 5년 무렵에 가장 중요한 경연 기능까지 잃게 되면서 결국 유명무실한 기관으로 전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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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으나 실패하였다. 이 때에 빈민아(남자
70명, 여자 20명)들에게 노작교육을 실시하였으나 2년 후에 경영의 실패로 문을 닫았다. 이후 18년간
문필생활을 하였다. 이때 그의 교육사상을 요약한 「숨은이의 저녁 때」와 그의 교육사상 즉,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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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단순한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높은 향품을 받는 고문갑족은 국가의 고위 관직 특히 청요직(淸要職)을 독점 세습하는 문벌귀족 사회가 형성되고 남조시대는 이것이 더욱 고정화하여 중국 역사에서 특징적인 문벌귀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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