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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오희숙 저, <두길 서양음악사> 2006, 나남출판
-오희숙 저, <20세기 음악1> 2004, 심설당
-이석원 저, <들으며 배우는 서양음악사> 1993, 심설당
-석사학위논문 배민정 <Pierre Boulez의 총렬음악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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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완전한 무조음악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의 작곡방법
- 쇤베르크를 비롯한 제 2비엔나 악파에 의해 시도
- 기본취지 : 반음계의 열두개의 음을 똑같이 중시함
- 12음을 작곡가가 만들어논 공식에 의해 차례대로 출연
총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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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상황이 그 이전과 어떻게 다르기에,”포스트모더니즘“ 개념이 음악에서 논의되었을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나타난 음악적 특성이라면 한편으로 다름슈타트를 중심으로 발전된 총렬주의 한 논문에서 총렬음악에 대하여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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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파\'라 불리기도 한다.
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신고전주의 음악이라고 불리는 사조가 등장하는데 힌데미트가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총렬주의 음악이라는 것이 널이 퍼지는데 대표적인 음악가로 슈톡하우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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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음열주의 (Total Serialism)
1. 총음열주의란 무엇인가?
- 총렬음악(Total Serial)은 12음기법에서 음 ◆ 총음열주의 (Total Serialism)
1. 총음열주의란 무엇인가?
2. 대표적 작곡가와 작품의 이름
1) 메시앙(Olivier Messiaen, 1908~1992)
2) 불레즈(Pierre B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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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앙의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2차대전중 독일 포로수용소에서 작곡
8) U2 의 “Sunday blood Sunday\"(피의 일요일)
9) 킹스턴 트리오의 ‘Where have all flower gone(꽃들은 어디로 갔나?)’
10) 김민기의 ‘철망 앞에서’
11)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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