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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의 대사)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오대수가 최면술사의 도움으로 자신의 기억을 없애려 할 때 최면술사는 유리에 비친 오대수를 비밀을 모르는 당신이라고 지칭하고, 유리의 밖에 존재하는 오대수를 비밀을 아는 당신, 몬스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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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와 대수의 만남. 익스트림 롱샷.
아무리 짐승만도 못한 놈이어도 살 권리는 있는 거 아닌가요.
최면술사와 대수 오버더숄더샷.
S#90
나무와 콘크리트로 화면전환. 창문에 비춘 대수와 몬스터.
최면술사의 나레이션으로 몬스터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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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대한 보고서를 보면, 최면에 걸린 사람은 최면상태를 불완전하게 기억하며, 최면술사의 암시는 좀더 완전하게 기억을 봉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고, 이 기억을 되살리려면 최면술사가 나중에 다시 암시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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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만나고 싶을 때가 많지만, 힘들고 불행한 암흑기에 함께한 사람들은 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도 모두 다 고전적 조건화의 결과물이다.
4) 조건 반응에 대한 사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뇌\'를 보면 최면술사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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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의 3가지 오점: 객관성이 없다 최면술사를 너무 의지한다 효과가 일시적이다
*자유연상기법: 떠오르는 것을 말하게 하면서 치유하는것
(프로이트는 최면술 신봉자였지만 위의 오점들로 포기하고 자유연상법으로 바꿈)
2강 정신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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