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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꾼 전도
신천지의 가장 무서운 전도전략을 바로 추수꾼전도이다.
신천지에서는 기성교회를 추수밭으로 부른다. “주님께서 씨뿌려 놓으신 우리의 밭”이라는 것이다. 추수꾼이란 추수밭 즉 기성교회나 선교단체 등에 들어가서 일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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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꾼 활동을 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아예 모든 생업(학업, 직장, 가정생활)을 포기하고 전문적인 추수꾼으로 활동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저들이 자신의 모든 삶을 포기하고 신천지에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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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꾼>으로 교육받고 또 다른 사람들을 미혹하여 교세를 확장하고 있음
외부에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철저하게 교육을 받은 사람만 성도로 인정하며, ID카드가 없으면 교회출입조차 불가능함.
특히 세상 물정을 모르는 순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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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꾼들의 주 타겟이 바로 50명 이하의 개척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척교회에 오는 사람들은 대개 신앙이 연약하거나. 다른 교회에서 상처받았거나. 개성이 강해서 다른 교회에서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이다. 개척교회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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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꾼들이 되어야만하겠습니다.
참고도서
- 그랜드 종합주석 (9), 제자원, 1999년
- 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 , 이사야 제36-44장, 제자원, 2006년
- 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 , 이사야 제45-56a장, 제자원, 2006년
- 박윤식 著,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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