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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수의 자유와 권리도 존중받아야만 한다.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치마를 입고 싶다는 남성들의 주장을 묵살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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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입는 남자, 무한출판사, 2001.
<참고사이트>
http://www.gooyahome.com 구야 홈 닷컴
http://outpridekorea.com 동성애자 인권연대
http://www.medtv21.net/ch4/tgender/chijae4.htm 인터넷 건강지킴이
http://www.kimbee.net 김비의 홈페이지 1. 서론
2. 본론
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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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사이로 드러난 무릎뼈와 퀭하니 드러난 발목의 복사뼈까지.”(p139-140) 뼈가 유난히 도드라졌으며 생선뼈나 닭의 다리뼈, 갈비뼈 또는 조개껍데기의 관자 같은 보통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뼈에 붙은 살들만을 골라 먹었다.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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