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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의 배합 억제제 및 중성소다의 pH 조정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의 배합량이 많은 경우에는 모발의 손상을 증대시키기 때문에 배합에는 기준에 의하여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치오글리콜산 및 그의 염류를 주성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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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오 글리콜산의 농도와 알카리제의 양이 2욕식 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다. 제 2액의 산화제를 사용하는 대신에 공기중의 산소와 린스제의 수중 산소로써 자연 산화를 이용해서 시스테인을 재결합 시켜 퍼머넨트 웨이브를 형성한다. PH는 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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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오글리콜산 계의 펌제를 사용하거나 시스테인 계의 알칼리 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건강모는 치오글리콜산 계의 펌제를, 발수성모는 펌이 어려워 치오글리콜산 계의 알칼리 펌을 고온, 고pH로 적용해야 한다. 만약 웨이브 형성이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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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손상에대한 방어효과가 있다. 모발 이나 피부에 잔류하는 경향이 크므로 충분히 헹구어주어야 한다.
성 분
모발에 대한 작용
치오글리콜산
시스테인
*모발속의SS결합을 절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절단된 SS결합은 100%결합하는 것은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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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칼리제;(암모니아， 수산화나트륨， 모노에탄올아민， 트리에탄올아민 )
? 산성 펌제 : pH 4~6
- 티오글라콜산 + 알칼리제(암모니아 or 모노에탄올아민)
- 티오글리콜릭 암모늄 or 티오글리콜산+ 모노에탄놀아만 + 유기산(구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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