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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연구원, 2001. 12.
2. 硏究論文
강문성, “세계지역주의의 비교와 한국의 선택 : NAFTA의 현황과 경제적 효과”, 「비교경제연구 제8권」, 한국비교경제학회, 2001.
곽노성, “자유무역협정(FTA)과 한국 농산물시장의 개방 : 경제학적 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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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는 지역통합 및 보호주의에 대한 공동대응 및 분쟁해결절차의 정비, 그리고 표준 및 조화의 추진을 들 수 있다.
첫째, 역내무역자유화는 아태지역에서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나 아세안자유무역협정(AFTA)와 같은 소지역주의적 경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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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의 FTA가 긍정적인 이유는 국내 반대세력이 적으며, 이미 많은 부분 무역자유화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전자상거래, 무역자유화, IT협력, 인력이동 등 유리한 규정들을 적극적으로 참고하되, 농산물 범위를 최소화한 한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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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강국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더욱더 주요하게 다루어 CEPA의 타결 및 이에 따라서 SAARC 와의 교역을 증대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FTA를 수출 품목 중심을 통해 알아 보았지만 글로벌 경제에서 간담히 상품 수출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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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했다. 반면 한칠레 FTA를 반대했던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은 한칠레 FTA가 농업뿐만 아니라 한국경제 전반에 손실을 초래하였다며 2004년 6월 5일 성명을 내고 한칠레 FTA 체결 후 나타난 결과를 비판했다.
전농은 한국무역협회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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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표기하는 경우 과연 세계 각국이 이것을 인정해 줄 것인가이다. 이번FTA협정에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도록 조항을 만들었다고 본다.
2005년 11월 15일 한국무역협회와 한미경제 협의회가 주최한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릴리 전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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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하루가 다르게 국경의 개념이 무너지고 자국의 이익을 쫓아 너나할 것 없이 자유무역의 기틀을 마련해나가고 있는 반면 대한민국은 기껏해야 칠레와의 FTA만을 협정하고 있으나 사실상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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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수지흑자규모는 일본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있다. 특히 수출규모 면에서 볼 때 멕시코 시장에서 한국기업은 일본기업에 뒤지고 있다. 국내업계는 일 apr FTA로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협상 타결시한의 연장을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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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 총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농수산업이 형성되지 못했다. 최근 일본과 중국이 ASEAN과의 FTA체결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한국도 동아시아 거대시장의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싱가포르와의 협정을 하루빨리 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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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Open Regionalism) 표방
3. 진화적 과정(evolving process)
4. 전원합의(consensus)에 입각한 의사결정 과정
Ⅳ.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주요이슈 변천
Ⅴ.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경제협력과 중소기업의 중요성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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