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치 가문의 번영 및 몰락
1. 조반니 디 비치 데 메디치
2. ‘국부’ 코시모 데 메디치
3. ‘위대한 자’ 로렌초 데 메디치
4. 교황 레오 10세, 교황 클레멘스 7세, 교황 레오 11세
5. 왕비 카테리나 데 메디치와 마리아 데 메디
|
|
|
데 특히, 프랑스에서 카테리나 데 메디치가 위그노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자 반이탈리아 감정과 함께 그러한 탄압의 방식이 마키아벨리즘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이것을 비난하는 저술이 나타났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1576년 장티에가 있는데
|
|
|
르네상스가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우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라 등의 거장들의 명성에 짓눌려서 르네상스를 단편적으로 보기 쉬운데 르네상스가 가능하도록 만든 메디치가의 노력과 땀들 그들이 350여 년을 이어간
|
|
|
메디치가의 문장>, 타르시에, 피렌체, 산 로렌초 성당(San Lorenzo)
도판 2. 베노초 고졸리, <동방박사들의 행렬> 부분, 프레스코, 1459/64년 , 피렌체, 페디치 궁(Palazzo Medici-Riccardi)
도판 3. 도판2의 부분, 피에로의 아들 로렌초
도판 4. 도판 2의
|
|
|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로 후대에까지 ‘위대한 로렌초’라고 불릴 수 있었다.
※참고문헌
*크리스토퍼 히버트, (부패션권력의 제국)메디치 가 이야기, 한은경 역, 생각의 나무, 2001.
*G.F.영, 메디치, 이길상 역, 현대지성사, 2001
|
|
 |
데카메론에서 묘사하고 있는 1348년의 흑사병은 도시 피렌체의 인구와 경제를 크게 위협하였다.
7-3. 피렌체, 1400년대
그러나 진정한 발전은 15세기 초 코시모 데 메디치가 1434년 망명지에서 피렌체로 돌아와 메디치 가문의 권력이 지배되면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