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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릭’을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틀린 생각이었다. 칼로릭은 에너지와 전혀 다른 개념이었던 것이다. 에너지는 물체가 가진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지만 칼로릭은 ‘능력’이 아닌 ‘물질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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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칼로릭 이론
- 17세기에는 열의 본질이 물질입자의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과학자가 있었으나, 18세기에는 열이 운동이라는 생각은 잊혀지고 열이 칼로(Caloric)이라고 불리는 무게가 없는 입자라는 생각이 도입되었다.
- 칼로릭 이론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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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기계적 철학의 영향으로 열의 본질을
물질입자의 운동으로 해석
(베이컨, 보일, 뉴턴 등)
`18세기 열이 ‘칼로릭’(caloric)이라 불리는
‘무게가 없는 물질입자”(imponderable)가
받아들여짐
(칼로릭이론)
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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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릭 이론을 받아들였다. 어떤 물체가 뜨겁거나 차가운 것은 그 물체에 칼로릭이 많이 들어 있느냐, 적게 들어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물체가 뜨거워지는 온도 변화는 그 물체가 칼로릭을 흡수했기 때문이고, 두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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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릭 이론 : 물체가 뜨거운 이유는 그 속에 칼로릭이 많아서이다. (연소의 원소→플로기스톤. 열의 원소→칼로릭) 두 물체를 마찰하면 열이 빠져나온다.
제1법칙 : 헬름홀츠는 열과 일이 같다는 것을 “힘의 보존에 관하여”라는 논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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