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흔히 인간의 개개인을 ‘소우주’ 라는 개념으로 표현한다. 그런 점에서 <코스모스>는 내용에서 제목에 이르기까지 흠잡을 데 없는 탁월함을 갖춘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
|
|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칼 세이건의 말대로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이고 근원적 차원에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부분이지만 전체이고 전체로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
|
|
|
다. 이러한 면에서 너무 많은 양을 담으려고 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지만, 난 이렇게 답하고 싶다.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 자연환경 보존이라고 대답한다. 또 핵전
|
|
|
쯤에 인류가 멸망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재의 기술로 인간이 자멸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물론 몇몇이 살아남겠지만, 곧 찾아오는 방사능 오염이나, 기후 변화로 인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말 그대로 멸종이다. 공룡과 같이 이 지구
|
|
|
때문이다. 그래서 집에서는 왕자와 공주가 되는 것이다. 왕자와 공주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왕자와 공주로 부르는 사람이 부족한 것이다. 불러주는 예수님 앞에서 매티는 무너진다. 사랑없는 외침은 울리는 꽹가리이다 1. 줄거리
2. 서평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