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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이라는 평가를 받은 적도 있다. 특히나 최근에 코펜하겐에서 열린 당사국 총회는 초반부터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갈등으로 구속력 있는 합의 도달에 실패할 것이란 예상이 우세했다.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인 미국과 중국이 합의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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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유엔기후변화협약, 월간 환경, 2010.1
김나볏, 기후변화협약, 구속력 있는 합의안 도출 실패, 뉴스토마토, 2009.12
이상훈, 이진명, 코펜하겐 기후회의 ‘득과실’, 매일경제, 2009.12
코펜하겐을 향한 카운트다운, 최신 이슈 & 상식, 10~15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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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www.unfccc.int
☞ 제15차 코펜하겐 유엔기후변화협약, 월간 환경, 2010.1
☞ 코펜하겐을 향한 카운트다운, 최신 이슈 & 상식, 10~15p. 2009.12
☞ 정용승, 코펜하겐 기후 회의 개최, 세계일보, 2009.12
☞ 중앙일보 2005, 04, 08일기사 : 교토의정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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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치른 터여서였을까? 누군가 “협상단과 시위대도 구분 못하면 합의는 불가능하다”라고 외치자 회담장 곳곳에서는 폭소가 터졌다.
덴마크 정부는 코펜하겐 기후회의에 역사상 최대 규모인 경찰 6500명을 동원했다. 옛 칼스버그 양조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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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회의
(2009)
온실가스 감축량을 2020년까지 2005년 수치를 기준으로 하여 4% 감축할 것을 자발적으로 합의함.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들의 주요 의제는 온실가스 감축이다. 지구 기온상승과 해수면 상승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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