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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을까? 그들이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서구의 사고방식일까? 사람은 모두 똑같다. 이성과 감성, 절제와 본능이 교차로 반복하는 동물이자, 인격자일지 모른다. 다만, 사는 환경이 다르다하여 저개발이라고 부르고, 그 속에서 어떤 편견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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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국 코앞까지 이르렀다.
중국은 쿠바를 라틴아메리카 진출의 교두보로 삼으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AIIB를 통하여 금융 패권을 분할하려는 중국의 야심과도 맥이 통하는
대목이다. 아프리카와 같은 저개발국에서는 자원을 확보하고,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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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의 기억> 의 목표는 1961년에서 62년까지 쿠바의 현실을 보여주는 데에 있지 않고 쿠바의 저개발의 문제를 분석해 보는데 있다. 영화는 세르히오의 일상과 그의 여성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그 속에서 계속해서 되풀이되는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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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아카넷, 2015.
신경현, 세계화와 국가안보, 명인문화사, 2010.
구춘권, 메가테러리즘과 미국의 세계질서전쟁, 책세상, 2005.
김두식, 평화의 얼굴 총을 들지, 않을 자유와 양심의 명령, 교양인, 2007.
이태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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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그, 1980
혁명 이후 <저개발의 기억> ..... 쿠바, 토마스 구티에레즈 아레아, 1968
있는 그대로 <콘도르의 피> ............. 볼리비아, 우카마우 집단, 1969
문화적 . 경제적 저발전의 드라마 <만다비> .. 세네갈, 우스만 셈벤, 1968
**한글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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