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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를 갖는 춤은 인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즐거운 해법을 제시한다. 이렇듯 춤은 인간에게 필요한 부분이다.
<유령의 원>을 보고나서 무용의 광범위함을 느꼈고 무용이 인간의 원초적인 행위이며 인간의 본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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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무라키긴(北村季吟)의 번역본인『가나레츠죠덴(假名列女傳)』등의 보급이 있었다.
6) 大和二十四孝
작자는 아사이료우이(淺井了意)라고 하나 확실치는 않고, 1665년에 간행되었다. 중국 원나라 곽겨경(郭居敬)의『이십사효시선(二十四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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