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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을 버리고 호모심비우스(공생의 인간)가 되어 생명다양성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존하자! ”알면 사랑한다“고 한다. 무엇이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자! 한 분야에 매몰되지 않은 통섭형 인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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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회적분위기가 바뀌고 서로의 연관성을 늘린다면 출산율도 계속 내려가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통섭의 식탁을 다 읽고 나서는 책을 다 읽었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제 여기나온 책들을 읽어 보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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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의 식탁\" 이 문득 떠오른다.
그 책에서 최재천 교수는 \"알면 사랑하게 된다\"라고 수도 없이 말씀하셨다.
내가 이번에 첨성대를 좀 알게 된 것일까?
요즈음 경주로 달려가 첨성대를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도 간절하다.
날이 좀 더 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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