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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미적 희열을 느끼게 했는지 설명할 수 있지만, 그것들이 모이면 어떤 다른 반응을 내놓을지 분석하여 예측한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완전한 지식의 대통합인 통섭이 이루어진다면, 나비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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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을 버리고 호모심비우스(공생의 인간)가 되어 생명다양성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존하자! ”알면 사랑한다“고 한다. 무엇이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자! 한 분야에 매몰되지 않은 통섭형 인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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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다른 무언가가 터져나와 기존에 흔했던 것들이 모두 무너질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몇몇 사람들, 특히 공부하는 사람들, 특히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람들은 다시 소통의 새로운 길을 추구할 것이다. 평소처럼 말이다. 요즘 세상의 모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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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거의 불가능했던 정교함과 화려한 색채의 표현이 가능했기에 미술사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였다고 한다. 에이크의 <아르놀피니의 결혼>을 보고 있으면 초록 드레스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색감과 강아지의 털 한 올 한 올까지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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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 통해 천재성을 발휘한 화가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시도해보면 언젠가는 자신만의 세계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피카소’처럼 사는 태도라고 말하고 있다.
내용의 일부를 간추려보면,
제1장 21세기 성공학은 받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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