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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집-나무-인물검사(House-Tree-Person Test: HTP)는 집, 나무, 사람을 자유롭게 그리도록 하는 투사법검사다. 거의 모든 종교, 신화, 의식, 전설, 예술, 꿈 등에서 인간의 발달과정을 나무에 비유한다. 나무 그림은 수검자의 개인적 변화과정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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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르샤흐 검사
개발자 Hermann Rorschach
제작 연도 1921
개발 내력
1857년 Kerner의 잉크반점
1895년 Binet
성격진단에 잉크반점 사용가능성 제시
1897년 Dearborn
잉크반점 제작방법, 실험심리학적 사용언급
1911년 Rorschach
잉크반점으로 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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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성격장애를 평가하고자 만들어졌고 MMPI 성격검사보다 문항수가 적고 실시하기가 용이하지만 DSM-Ⅲ의 성격장애분류와 일치하지 않는 점이 있다. 이밖에 투사법 검사로 성격장애를 평가할 수 있다고 하지만 투사법검사가 성격장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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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법
구조화된 검사를 통해서 성격의 프로파일을 만듦으로써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구조화되어 있는 검사는 각 문항에 '예', 혹은 '아니요'와 같은 답만 요구함으로서 피검자의 반응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 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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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시행을 위해 개인에게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심리측정검사들과 투사법검사들 중에서 선별해서 사용해야 한다. 심리측정검사 중에 대표적인 것이 웩슬러지능검사와 다면적 인성검사다. 웩슬러지능검사(K-WAIS)를 실시할 경우, 첫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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