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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 가닥은 5‘->3’ 방향으로가 아니라 오히려 3‘->5’ 방향으로 복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설명이 불가능한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어떤 효소도 3‘->5’ 방향으로 복제를 촉매하지는 않는다. 여러 학자들의 오랜 연구 끝에 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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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되어 있는 mRNA, 그리고 메티오닌을 달고 있는 개시 tRNA가 개시복합체(initiation complex)를 형성한다.
해독의 다음 단계인 신장(elongation)을 시작하기 위하여 큰 리보솜 소단위가 개시복합체에 붙는다. 개시코돈 바로 다음에 GGA 코돈이 글라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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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동일한 분자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구조적으로 보면, DNA는 이중나선의 구조이며, 질소염기로 아데닌(Adenine, A), 시토신(Cytosine,C), 구아닌 (Guanine, G) 그리고 티민 (Thymine, T)으로 되어 있으며, 아데닌은 티민과 이중 수소결합을, 시토신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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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
두 뉴클레오티드 사슬사이의 염기는 수소결합에 의해 서로 붙들려 있는데, 분자 구조상 아데닌(A)은 티민(T)하고만 결합하며 구아닌(G)은 시토신(C)하고만 결합한다. 이와 같이 각 염기가 항상 정해진 염기하고만 짝을 이뤄 결합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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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것인가?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일은 무엇인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됐다. 그럼으로써 나자신을 한번 돌아볼수 있는계기가 된것 같다. 1 DNA의 X선 연구
2 The Double Helix
3 폴리누클레오티드 사슬
4 역경과 좌절 그리고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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