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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핑크”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박환덕 역 (2000. 범우사)
버지니어 울프. 자기만의 방. (2005. 솔) 1. 서론
2. 관속에서의 그녀
3. 파니, 진정한 친구로부터 사랑을 배우다.
4. 파니, 관을 던져버리다.
5. 결론
※ 참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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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핑크
원제 : keiner liebt mich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감독
≪ 사 진 ≫
• 1955년 독일에서 태어난 도리스 되리는 미국 퍼시픽대학에서 연극학과 연극을 전공했고, 뉴욕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뮌헨 영화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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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 파니핑크에게 운명의 남자를 점쳐주기 전에 차의 등장과 함께 차 번호판을 보여주고, 그 차의 주인의 모습까지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이 남자의 존재를 미리 알려주었다.
예상하게 만들기
- 로터의 차를 보여줄 때 차 번호판(2323)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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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다음 장면은 “죽음을 준비하는 모임”에 나가던 파니핑크의 장면들이고 그 중에서도 자신이 짠 관에 누워 땅에 묻히는 연습을 하던 날의 그 장면은 내게도 섬뜩했다. 마지막으로 오르페오가 자신의 별로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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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것이다 라는 마음을 먹게 해주는 영화였다. 곧, 아니 당장 오늘부터라도 노력하자!! 사랑하고 싶다면 ^^* 1. 파니핑크 독일어 제목의 의미.
2. 영화감독에 대한 생각.
3. 내가 생각하는 파니핑크의 주제.
4. 파니핑크를 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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