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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파리 원칙\'으로 1991년 파리에서 열린 제1차 국가인권기구 국제 워크숍에서 제정되고 1993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원칙이다. 유엔은 1946년 국가인권기구라는 제도를 주창했고, \'국가인권기구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지침\' 등이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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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원칙\"에서 말하는 \"국가인권기구\"라고 할 수 있는지 대단히 의심스럽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도데체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기구를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찾기 어렵다. 그 문제점은 근본적으로는 권력적 이해관계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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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파리 원칙\'으로 1991년 파리에서 열린 제1차 국가인권기구 국제 워크숍에서 제정되어 1993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원칙이다. 유엔은 1946년 국가인권기구라는 제도를 주창하였고, \'국가인권기구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지침\' 등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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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원칙에서 강조된 바 있듯이 ODA 정책수립에는 수원국의 주인의식(Ownership)을 제고하는 방향에서 수원국의 인프라 자원을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공여국의 시스템, 고급 인력 활용 등으로 ODA 자금이 공여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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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
▲ 파리원칙(Paris Principles) = 제원칙의 성명(Statement of principles)
- 1961년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목록원칙회의(ICCP)에서 발표된 원칙의 각서로서
- ‘저록(기입)의 선택과 표목의 형식’을 다룸
- 이 원칙은 인쇄자료의 목록에서 표목 및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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