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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력기사로서의 첫 번째 외출
편력기사로서의 두 번째 외출
팔 길이가 6마일이나 되는 거인을 만나다
베네딕트 수도승들과 나그네
20 : 1로 싸우다
마술에 걸린 궁성
라우르칼코와 미코콜렘보의 싸움
이발사의 놋대야와 황금 투구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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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력기사가 있다고 믿게 한 자신을 용서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유언장을 만들어 조카딸에게는 상당한 유산을 양도하고 가정부에게 그동안 밀린 급료를 지불하라고 지시했다. 그런 다음 만약에 조카딸이 결혼할 때 남편감이 기사 소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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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거울의 기사'라고 부르는 카라스코는 돈키호테와 결투를 벌이고 일부러 패한다. 그러나 '백월의 기사'로 위장한 카라스코는 두 번째 결투에서 돈키호테를 보기 좋게 무찌르고는 그에게 고향에 돌아가 1년 동안 편력기사의 모험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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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로망스와 차별된다. 그리고 전개되는 사건은 편력기사 얘기처럼 마리까스따냐의 시간에서, 고대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전에 시작되며, 사제 후안 델라스 인디아스의 땅에서, 먼 나라가 아니라 이곳에서 가까운 만차에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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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력기사로 변신하여 용감한 면모를 보이고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 정치권력을 무찌르고 민주화를 추구하려고 싸우는 모습은 모두 그의 이상 이였으며 그는 엄청난 용기로 그거를 현실화시키려고 하였다. 보통 사람들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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