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 개관
서양 미술사 수업의 일환으로 작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마르코 샤갈’전에 다녀온 이후로 참 오랜만에 미술관을 찾았다. 지난 겨울에 부산에서 열린 ‘살바도르 달리’전에 못 간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이제야 겨우 약간
|
|
|
때의 그 시절이나 특징에 대해 알지 못하고, 그냥 멋있다! 이런 식으로 그동안 감상하는게 전부 였다. 하지만 그 정보나 배경지식을 사전에 습득 한 것과 안한 것은 작품감상에 대한 이해도나 감동이 많이 차이진다고 생각이 든다.
비록 과제
|
|
|
시간이 되었으며, 과제를 뛰어 넘어 일상에서 많은 공연과 전시물을 스스로 찾아다니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교수님~! 부족한 감상문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세요.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