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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및 예후
(1) 치료
조기 진단과 원인 물질에의 폭로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
회피가 불가능하거나 병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부신 피질 스테로이드제를 2-4주간 사용.
급성인 경우나 초기인 경우에는 대부분 원인물질의 차단으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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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세기관지의 원위부인 호흡세기관지, 폐포관, 폐포낭 및 폐포로 구성된 폐실질의 염증으로 삼출성경화를 일으키나, 폐포벽이 유지되므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으면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
1)세균성 폐렴
원인균이 폐에 도달하는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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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 - 감염, 자극, 과민성
국소적 충혈
점액선의 비대
기관지의 점액생산 요소(점액선과 배상 세포)의 수와 크기의 증가
염증과 부종
기도가 좁아지고 공기흐름이 폐색됨
2. 종말세기관지의 원위부 공간의 크기 증가와 폐포벽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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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폐 사이에 있는 얇은 2장의 늑막 사이에 염증성 진물이 고이는 늑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늑막염이 심해지면 화농이 되면서 고름이 2장의 늑막 사이에 차게 되는 이것을 농흉이라고 한다. 또한 폐렴이 심한 경우에는 뇌나 수막까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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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세기관지(terminal bronchiole)를 중심으로 허파소엽(pulmonary lobule)을 형성한다. 종말세기관지의 벽은 얇으며 이것은 몇 개로 나뉘여 호흡세기관지가 되고 이곳에서 가스교환을 시작한다.
이번 실험은 관찰할 내용이 많지 않아서 폐포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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