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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하루는 다른 어떤 때 만난 자기계발서보다 나태하고 그저그런 일상에 머물러 있던 나에게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새해를 시작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폰더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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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출간하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거절과 어려움 등의 뒷이야기도 소개하고 있다. 실천하는 삶을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 그래서 일곱 가지 결단을 발견하고 행할 수 있어야 한다. 책에서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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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라.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지켜보라” (269쪽)
구슬이 서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 삶에서 위의 7가지 결단을 실천해 나아가는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당신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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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항상 힘들다고 말하며 무기력증에 빠져있을 때, 조금 더 용기를 가져라고 말하며 친구가 선물해 준 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속편으로, 전편을 읽지 않은 나로서는 자기개발서에 후속편까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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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으로 끝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일곱가지의 결단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며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 한다. 별 대수롭지 않은 결단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면 조금씩 변해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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