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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등 신체의 거의 모든 곳에서 자유신경종말을 감지하는 것이다. 특히 통각이 민감한 곳은 각막, 고막, 손끝, 손, 안면 등이며 축점에 비해 밀도가 높다. 온각, 냉각, 촉각, 압각 등의 자극이 몹시 심해지면 모두 통각이 된다.
유해자극이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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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Epidermis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
표피의 층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
각질층의 라멜라 구조
표피의 분화 (Differentiation
각화과정 (Keratinization
멜라닌세포(Melanocyte
머켈세포 (Merkell cell
랑거한스세포(Langerhans cell
표피-진피 경계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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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형성세포가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여 일어난다.
☞ 따라서 등처럼 표피부속기가 비교적 적은 부위보다는 얼굴이나 두피같이 털피지샘단위가 풍부한 부위에서 표피의 재생이 빨리 일어난다. 또한 표피부속기는 그 주위의 진피내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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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층과 표피가 두터워지다가 차츰 얇아진다. 반면 자연노화는 피부두께가 처음부터 얇아진다. 표피가 편평해진다. 각질형성 세포의 비정형화가 올 수 있다. 멜라닌세포는 크기 분포 및 활동성이 점차 불규칙해진다. 랑게르한스 세포의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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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활동 왕성
케라틴을 만드는 각질 형성 세포
피부색을 좌우하는 색소형 세포
4. 진피
- 표피보다 20~40배 두꺼우며 실직적인 피부
- 콜라겐과 엘라스틴 및 무코다당류로 구성
- 신체의 탄력과 윤기를 유지하는데 역할
가장 두꺼운 부분은 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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