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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반항장애의 경과 및 예후 : 보통 8세 이전에 분명해지고, 청소년 초기를 넘기지는 않 는다. 반항성 장애가 품행장애보다 발달적으로 먼저 일어난다.
약1/4은 수년내 호전되지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품행장애로 이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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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의 정의
2) 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의 진단적 특징
3) 품행장애와 적대적 반항장애의 유병률
4) 공존질환
3. 인과적 요인
1) 생물-유전적 요인
2) 신경해부학적 요소
3) 개인적 요인
4)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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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갈등을 줄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품행장애와 적대적 반항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약물치료, 아동초점적 치료, 부모교육 등의 중재방법을 종합적으로 활용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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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반항장애 등을 보인다. 이러한 장애는 아동의 건강한 발달에 방해가 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그러한 아이들을 위한 예방과 중재 방법이 필요하다.
II. 품행장애와 적대적 반항장애 정의
품행장애와 적대적 반항장애는 아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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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장애나 적대적 반항장애 아동의 가족은 가족끼리 서로 지지적이지 못하고 희생양이 생기거나 한 구성원이 고립되는 경우 많다. 가족 간에 의사소통이 방어적인 경우가 많고 처벌을 사용하며 부정적이고 상호 간의 지지가 부족하다.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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