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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느낄만한 조건이 많다.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느리게 사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다시는 오지 않을 현재를 사랑하고 충분히 느끼고 그 안에서 행복의 조건을 찾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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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우나케아의 어떤 밤 - 트린 주안 투안 -
2. 꾸뻬씨의 행복여행 - 프랑수아 롤로르 -
3.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4. 1984 - 조지 오웰 -
5.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정약용 -
6. 고역열차 - 니시무라 겐타 -
7. 영국 외교관, 평양에서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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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로르는 작가의 희망대로 한국에 온다.7월의 어느 날,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그가 한국에서 매우 행복하기를 바란다.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배우와 감독들에 의해 내년에 영화로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내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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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르토
② 방돔 광장
1698년 : 쥘 아르두앵 망사르 : 뤼 르 그랑 광장 조성
1699년 : 루이14세 청동기마상(지라동) 완성
1792년 : 기마상 파괴
대혁명(1789~1799년) : 피크광장
1805년 : 오스텔리츠전투에서 패한 러시아, 오스트리아 군대에게 압수한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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