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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을 것이다. 저자인 오헬리엉 루베르(Aur?lien Loubert), 는 한국에서 10년 가까이 거주한 프랑스인인 만큼 한국인이 프랑스에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편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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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똘레랑스’라는 단어로 받아들였다. 이 나라를 목수정 작가를 통해서는 ‘생활 좌파’라는 단어로, 황진미 평론가를 통해서는 ‘68혁명’이라는 단어로 생각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 오헬리엉 루베르를 통해서는 프랑스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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