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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론
II. 본론
-줄거리-
-작품분석-
2. 두 가족의 유일한 행복한 시간.
3. 유대인이라는 족쇄와 설 곳이 없는 그들.
4.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끌려간 아버지.
5. 지하 대피소
6. 프리드리히의 죽음
III.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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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로 인해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희망을 품게 해주어 감사하다.
*참고문헌: 별을 헤아리며(Number the stars) 로이스 로리 지음 서남희 옮김,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한스 페터 리히터 지음 배정희 옮김 - 서론 -
- 본론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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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당시 학계에서 무시당하는, 파격적인 사상과 철학을 설파하는 이단아였습니다. 친구인 페터 가스트는 조사(弔辭)에서 니체의 철학이 일세를 풍미(風靡)할 것으로 예견하고 이같이 멋진 말을 남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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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Engels
(프리드리히 엥겔스)
엥겔스의 생애
≪ 사 진 ≫
독일 라인 주 바르멘시(오늘의 부페르탈)에서 방직
공장주의 집에서 태어났다. 기업가로 키우려는 아버
지의 뜻에 의하여 엥겔스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브레
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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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수업 중간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저자의 의도에 대해 파악하는 훈련을 하라는 것도 공감이 많이 됐다. 텍스트에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본문 전체를 꿰뚫는 한 관점이 존재함을 파악하게 됐다. 이런 식의 읽기가 매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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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권하는 사회 (현진건)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한스 페터 리히터)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나의 산에서 (프랑수아 오비노)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구멍에 빠진 아이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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