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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기 때문에, 또는 그를 콜키스의 관습대로 풍장을 하지않고 매장했기 때문에, 또는 시체를 토막 내 바다에 버렸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제우스의 떡갈나무는 마녀 키르케한테서 살인죄를 정화해야 한다고 예언했다. 이아손과 메데이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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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손과 아르고 호의 선원들 (황금가죽, 황금양털, 이아손, 피네우스 왕, 심플레가데스, 아미코스, 폴리데우케스, 콜키스, 메디이아, 콜키스 놋쇠발황소, 용의 이빨, 용을 잠재움, 아르고 호의 선원들 돌아오는길)
아이손과 아르고 호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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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우스를 찾아가서 늙고 마른 추한 늙은이를 정성스럽게 씻어 주고 음식을 대접하면서 아르고호의 나아갈 바를 경청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이다.
이아손과 메데이아의 두 눈이 마주치기 전, 렘노스 섬에 들른 이야기 등, 소년들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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