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 다가올 것이라 믿는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말이 있다. 그 시절의 번뇌와 고민이 성인이 된 피터팬에게 오히려 더 큰 디딤돌이 되는 좋은 보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
|
|
나만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로 인해 행복해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할 것이다. 지금의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자신의 고뇌를 아프더라도 헤집어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런 용기. 그리고 사람을 믿을 수 있는 용기.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
|
|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앵무새 죽이기를 읽기는 참 힘들었다. 우리와 너무 동떨어진 내용 때문이었고, 배경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과 크게 다른 건 없는 것 같다. 여전히 흑백차별이 존재하고 여전히 장애인이나 특별 종교에 대
|
|
|
하기 보다는 이와는 반대로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운것입니다. 스카웃은 부래들리 아저씨를 배웅해준 후 그토록 무서워하던 래들리 집 현관에 버티고 서서 자신의 집과 이웃들을 바라봅니다. “아빠가 정말 옳았
|
|
|
죽이기
106. 어떻게 살것인가
107. 어린왕자
108. 언어의 온도
109. 엄마를 부탁해
110. 엔트로피
111.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인생수업
112. 여행의 이유
113. 역사란 무엇인가
114. 연금술사
115. 열정에 기름붓기
116. 오디세이아
117. 오만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