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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계수가 커서(낙동강 1:400) 우기 시 고수부지는 연 1~2회 홍수범람으로 30~40cm정도의 silt 및 점토에 의한 퇴적물이 쌓이게 되며, 제거의 어려움 및 취수중단 등으로 제내지 설치가 불가피하며 개발비 등이 고가임.
갈수기 조류발생시 cloggin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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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계수 한 하천의 어떤 지점에서 1년 또는 여러 해 동안의 최대 유량을 최소 유량으로 나눈 비율. 수치가 클수록 유량의 변동이 크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작을수록 수자원을 이용하는 데에 유리하다.
가 중요한데, 홍수가 덮치지 않는 독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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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계수가 큰 나라에서 참 어려운 일이다.
또한 여름철에 몰려있는 강수집중도 한 몫을 한다. 여름철에는 장마철이 있어서 다른 계절에 비해서 강수량이 굉장히 많이 몰려있다. 이렇게 한꺼번에 내리는 비를 저장해 놓을 수 있는 것도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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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계수 (유량변동계수)가 상대적으로 큼
(4) 가용수자원의 지역적 변동폭
유역별 1인당 재생가능한 수자원량의 지역적 편중이 심함
단위 : /년/인
수 계
1인당 사용가능량
수 계
1인당 사용가능량
한 강
1,065
동진강
2,788
낙동강
1,701
형산강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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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계수(유량변동계수)라 하는데 한강은 1:90, 낙동강은 1:260, 섬진강은 1:270에 이른다. 반면 독일 라인강은 1:18, 영국 템스강은 1:8에 불과하다.
(라) 운하는 자연스러운 뱃길이 아니다. 선박이 일으키는 파랑(波浪)으로 수로 바닥과 가장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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