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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포머에서의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이수호, 이제 직장 5년차가된
그는 새로운 조직에 몸을 담으면서, (책 내용상에서는 부서를 옮긴다고 되어있다.)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고 그것을 성과경영에 노하우를 알고있는 김팀장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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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가 된다.
비전: 1년이내 소속되어 있는 부서의 많은 정보를 획득하여 대리로서의 자격을 갖춘다.
3년이내 한부서의 장으로서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현명한 리더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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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포머 핵심역량이라고 잘정리된 지표가 있었습니다.
마케팅역량
전략실행역량
커뮤니케이션역량
조직행동역량
자기계발역량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팀장이 제1의 고객이라는… 마케팅역량이 기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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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부터 만족을 하지않으면 다른 어떠한 고객들에게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만 가질 수 있는 핵심역량을 키워야 겠구나 또 역지사지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깊이 새겼습니다.
두서없는 감상문이었지만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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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에 대해 '이런 길도 있다' 라고 제시해주는 것 같다.
책에 대한 이런 저런 내용들을 얘기 하는건 의미 없을것 같고,
뭐가 얻을수 있는 책인것 같아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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