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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 작은 씨앗, 이수광, 2005
<수양대군과 한명회> 민중서원, 이준범, 2004
<수양대군 다시 읽기> 학민사, 최정용, 2000
- 조선왕조실록 (http://sillok.history.go.kr/)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Ⅰ. 서론
Ⅱ. 내가 바로 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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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가장 공로가 컸던 인물은 한명회였다.
한명회 -
과거에도 번번히 낙방하여 30세가 넘도록 할 일이 없이 떠돌아 다니는 신세였으나 친구 권남의 천거로 수양대군에게 소개되었고 그후 수양대군을 왕위에 오르게 하는데 큰 공을 세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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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기가 뛰어난 배우들을 잘 배치하여 앞으로도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우리 역사를 반영한 훌륭한 영화와 드라마가 나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바르게 인식하는 노력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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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하여 연산군 대에 와서 그 시체가 무덤에서 꺼내져 부관참시 되었다가 중종반정 뒤에 신원되었습니다.
한 명 회
( 韓 明 澮 )
1415 ~ 1487
■ 이 인물을 선정한 이유
한명회는 대기만성형의 전형적인 인물로서, 비록 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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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연기가 뛰어난 배우들을 잘 배치하여 앞으로도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우리 역사를 반영한 훌룡한 영화와 드라마가 나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한번 더 생각하고 올바르게 인식하는 노력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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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를 매우 싫어했으며 당시로서는 전제군주 정치 체제하에서 현실 참여 문학을 지향한 용기 있는 글쟁이였다.
한명회의 시
靑春扶社稷(청춘부사직) / 젊어서는 사직을 붙잡고
白首臥江湖(백수와강호) / 늙어서는 강호에 묻힌다.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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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의 결탁으로 13살이 나이에 보위에 오른 조선의 왕이었다. 그리고 할머니인 정희왕후의 수렴청정과 원상들의 섭정을 즉위년부터 동왕 7년 까지 받으며 재위하였으므로 그의 왕권은 땅에 떨어졌다고 표현할 정도로 미약할 수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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