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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부분이 거의 없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원본 내용을 다루기는 했으나 내용을 바꾸어 다루게 된다면, 이것은 분명 같은 결과에 대해 다룬 논문이 아닌 것이 된다. 이것으로 인해 A라는 결과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의견이 다시 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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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고 세상을 이루고 있는 많은 것들이 화학과 관련되어 이루어져 있다 보니 그다지 화학이라는 이미지로 여기지 않았던 것 같다. 그저 당연한 것이라 여겼던 모든 것이 화학반응과 화학물질이라는 점이 새삼스럽게 크게 와 닿았다. 나는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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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페터 리히터)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역마 (김동리)
구멍에 빠진 아이 (조르디 시에라 이 화브라)
감자 먹는 사람들 (신경숙)
건방진 도도군 (강정연)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바바라 오코너)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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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페터 마르틴 외『세계화의 덫』영림카디널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한길사
헤르만 헤세의『데미안』 민음사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녹색평론사
홍세화『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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