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함.
스스로자
물을 문
스스로자
스스로자
電
光
石
火
전광석화 :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이는 것처럼 몹시
짧은 시간
번개 전
빛 광
돌 석
불 화
知
己
之
友
지기지우 : 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
|
|
|
가나다순
|
|
|
진흥회 師範漢字 훈음쓰기-1
呵
枷
跏
茄
珂
痂
哥
慤
柬
癎
桿
稈
乫
曷
蝎
褐
橄
紺
龕
疳
坎
嵌
戡
閘
胛
畺
鎧
愾
喀
粳
倨
祛
踞
据
鋸
炬
騫
蹇
腱
黔
瞼
鈐
迲
偈
覡
繭
箝
慊
鉗
璥
勍
脛
悸
堺
棨
誥
暠
尻
蠱
錮
藁
攷
呱
苽
|
|
|
가나다순
|
|
|
|
|
|
함)
我田引水(아전인수)
제 논에 물대기.(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
藥房甘草(약방감초)
약방에 감초.(무슨 일에나 빠짐없이 낌/반드시 있어야 할 사물)
羊頭狗肉(양두구육)
겉다르고 속다르다./눈가리고 아웅(겉보기만 그
|
|
|
한자교육진흥회 1급 배정한자(1200자)-10
湊
輳
誅
廚
嗾
呪
炷
姝
疇
紂
모일 주
모일 주
벨 주
부엌 주
부추길주
빌 주
저주할주
심지 주
예쁠 주
이랑 주
임금이름 주
做
酎
浚
濬
蠢
畯
竣
雋
晙
지을 주
진한술주
투구 주
깊게할준
깊을 준
꿈틀
|
|
|
한자교육진흥회 1급 배정한자(1200자)-훈음쓰기 1
袈
駕
柯
苛
迦
軻
嫁
稼
殼
恪
揀
墾
艮
侃
杆
澗
磵
艱
竿
竭
碣
鞨
喝
柑
堪
瞰
邯
勘
匣
慷
彊
薑
糠
鱇
堈
舡
羌
絳
襁
芥
塏
漑
疥
愷
价
羹
遽
渠
醵
鉅
楗
虔
愆
桀
怯
檄
譴
鵑
甄
抉
鎌
儆
磬
|
|
|
기둥 영
무덤 영
물흐를영
방울소리 영
빛날 영
옥빛 영
이삭 영
찰 영
끌 예
밝을 예
벨 예
성 예
종족이름 예
풀벨 예
후손 예
개 오
깰 오
물가 오
밝을 오
밝을 오
속 오
사람이름 온
쌓을 온
편안할온
할미 온
누구러질 옹
독 옹
한자교육진흥
|
|
|
받드는 데는 검소하고 남을 대할 때는 넉넉히 하라.
知足不辱이요 知止不殆니라 (노자)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로움에 빠지지 않는다.
夫婦는 二姓之合 이라 生民之如하며 萬福之原이라 (동몽선습)
부부는 두성의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