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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이 말하길 “이는 바로 제 뜻과도 합치합니다.”
次日便同項梁來殺殷通。
차일변동항량래살은통.
다음날에 곧 항량과 함께 가서 은통을 죽였다.
不知如何主意 下節便見 且看下回分解의 원문은 主意 下節便見이다.
。
부지여하주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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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량을 보니 항량이 기뻐서 말했다. “천명의 군사는 쉽게 얻지만 한 장수는 구하기 어렵소. 지금 영포장군을 얻으니 마치 만리장성을 획득한 듯하오.”
遂後合兵, 一處起行。
수후합병 일처기행.
곧 병사를 합쳐서 한 곳에서 출발하였다.
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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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량]이 장한에게 피살되었다고 말했다.
項羽聞知,大叫一聲,氣倒在地 下(아래 하; -총3획; xia)는 원문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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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문지 대규일성 기도재지.
항우가 들어 알고 크게 한 소리를 지르고 기절하여 땅에 넘어졌다.
不知性命如何?且看下分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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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량상류 괴부득여량동사 수초호리자제 당면효유도 제후개배진자립 아제인여하락후 황제위고국 유전씨위주백수십년 담위
然 [maoran] 경솔하다
理 [lyng] 理(당연히)
현령은 계책인지 모르고 경솔하게 나와 신문하다가 전담이 보검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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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량이 크게 분노하여 보낸 사람을
昧與從人商議曰:“楚後又不在城市中,或落村僻靜去處,埋名隱藏,恐人知覺。”
昧遂同從人下尋訪,無消息,心下十分憂悶。
一日,行到南淮浦地方,見一群牧羊小童,一小童樸 撲(칠 박; -총15획; 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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