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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으로 해맞이를 올지 아니 해맞이라는 행사를 또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해맞이를 할 때와 같은 마음가짐의 자세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는 다짐 또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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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유물들로 알려져 있다.
울기등대, 울산, 울산의 역사, 방어진, 간절곶, 처용 문화제,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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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1. 소개의 글
2. 바다를 밝히는 울기등대의 등대지기
3. 울산의 역사
4. 방어진
5. 간절곶
6. 처용문화제
7.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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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되었다는 언양 줄다리기는 해마다 고을이 편안하고 농사가 잘되라는 기원도 담겨 있다. 이밖에도 연날리기, 널뛰기, 윷놀이, 돈차기, 장치기 등이 행하여지고 있다.
이토록 역사와 전통 그리고 해맞이로 유명한 울산 방문은 일부러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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