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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행복이라는 본질적 개념을 알게 되었고, 추상적이게만 느껴진 행복이라는 단어가 마음먹기에 따라 단순히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억만금을 가진다해도 행복을 느낄 수 없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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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
- 목 차 -
- 감상문 -
- 요약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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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가는 일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지표를 얻게 되어 조금 더 나의 행복으로 쉽게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했던 아니 생각해왔던 행복이라는 단어는 너무 추상적이고 멀리만 있던 행복이었다. 하지만 행복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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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모순적인 상황을 만들기는 하나, 달라이라마 식의 행복방법론을 실행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유일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 더많은 돈, 성공과 명예, 완전한 육체, 심지어 완벽한 배우자가 필요한 것 은 아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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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근본적인 정답도 행복이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지만 떠오르는 것은 그저 집에서 나에게 바라는 특정한 직업정도였다. 지금까지 진정으로 고요히 나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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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물병자리
6) KYC.시민의신문역, 2005, 『도시 속 희망공동체 11곳(풀뿌리가 희망이다)』, KYC.시민의신문
7) 전남대학교 대학원 가우리 학문공동체, 1995, 『에드위드 올비의 戱曲硏究』, 1995, 전남대학교 대학원
연구 논문
황의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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