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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가 플라톤의 이론을 풍자적으로 모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플루토스 Ploutos>>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곡 가운데 그가 살아 있을 때 상연된 마지막 작품. 약간 단조로운 작품으로 이 작품은 중희극의 시작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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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에우리피데스, 소포클레스 : 그리스 극작가들.
· 호메로스 : 두 편의 뒤대한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의 작가.
· 데모스테네스 : 아테네의 선동가, 알렉산드로스의 격렬한 반대자.
· 코스의 히포크라테스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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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 「Symposium, 향연」, 「Cryton, 크리톤」, 「Paidon, 파이돈」, 「Timaios, 티마이오스,), 「Kritias, 크리티아스)인데, 플라톤이 자기주장을 특별히 하지 않고 주로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어 자기의 철학을 피력한 책들이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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