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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촉발하고, 혁명의 길을 닦아주기도 했 다. 541년 경의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은 당시 비잔틴 제국의 전쟁의 진로를 바꾸게 했고, 남미의 아즈텍과 잉카 제국은 유럽의 세균 전파로 제국이 아예 사라져 버렸다. 1347년부터 1351년까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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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은 SARS-CoV-2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전염병으로 강력한 전염력과 빠른 전파력으로 그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이로 인해 연일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폭증하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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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이전에 이 땅에 원래 주인이었던 원주민과 이베리아 반도에서 온 유럽인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유럽의 중남미 정복과정
유럽의 중남미 정복과정
참고 문헌
라틴아메리카의 민주화/ 스키드모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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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두 다 발전해 나갈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까웠다. 1. 라틴아메리카의 정복과 식민지화(16C~18C)
2. 1492년 당시의 스페인 상황
3. 잉카제국의 멸망
4. 스페인 정복후의 변화
5. 인종유입의 원인
6. 스페인의 국력쇠퇴 및 개혁정책
7,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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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에 이르는 것으로 생각했음.
■ 에쿠아도르(Ecuador)
스페인어의 “ecuador\"는 ”적도(赤度)“라는 뜻. 이 나라가 적도 바로 아래에 있는데서 이런 이름이 붙여진것. 수도의「키토」북방 약 26㎞ 지점의 적도선상에 적도표지판이 건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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