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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흥미 있게 관람하였다.
수원 KBS 방송국의 견학을 마칠 쯤 교수님과 학생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 앞으로 목동 SBS 방송국 견학이 더 남아있다. 그때에는 KBS와 SBS의 차이에 대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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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딘가 허술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아쉬웠다.
두 번째 견학으로 KBS 수원 센터를 견학했는데, 처음 견학한 신문사보다 더 좋았던 것 같다. 처음 견학한 신문박물관이나 조선일보는 딱딱한 내용이 좀 많은 느낌 이였는데, 이번 KBS는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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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겨져 있지만 카메라의 각도를 달리하여 각 방송에 맞는 로고만이 나갈 수 있게 한다고 하셨다.
SBS 견학은 KBS 견학보다 더욱 더 몸소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특히 라디오 작가를 희망하고 있는 나에게, 라디오 공개방송 방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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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겨짚던 것에도 하나하나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공개 방송도 보고 방송국 견학도 하고 정말 즐겁고 뜻 깊었던 견학이었다. 나도 빨리 방송국에 입사해서 일하는 멋진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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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문제점
제2절 방송공사의 효율화방안
제6장 방송공사와 수신료
제1절 나라별 수신료 비교
제2절 KBS의 수신료와 광고수입 불균형
제3절 수신료제도의 문제점
제4절 개선방안
제7장 KBS견학홀 체험
제1절 견학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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