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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고 있든 지간에 자신을 믿는 여행, 발길 닿는 대로의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고 나니 나도 느긋하게 도쿄의 골목길을 산보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책이었다. -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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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보았다. 서울과는 다른 느낌이었고, 도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숙소 근처에 있는 히마리큐 은사 정원에 다녀왔다. 이 날도 역시 매우 더운 날씨였다. 히마리큐 은사 정원은 매우 잘 가꾸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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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편의를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의 한심한 공직자들이 언제쯤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며 도쿄도청을 방문한 소감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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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장이 가능하므로 다시 들어오고 싶다면 나갈 때 손에 스템프를 받아 두도록 하자.
-가는방법 : 츄오센 오사카코역에서 도보 7분
-운영 : 10시~20시(입관은 폐관 1시간전까지)
-정기 휴일 : 계절에 따라 불규칙
-요금 : 2,000엔
*산토리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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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현상에 대해 비판적으로 논술해보시오.
1. ‘부의 양극화’의 모순
2. 양극화를 심화시킨 정부의 정책
2. 인상 깊게 다녀온 국내 도는 해외여행에 대한 소감(여행기)을 써보시오.
* 비행기 표만 들고 떠난 일본여행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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