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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나 자신 만의 꿈과 자존심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 어느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삶을 스스로 살아가는 것처럼 모든 책임은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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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 사람들
Ⅱ-Ⅵ. 보이지 않는 쇠사슬을 풀어내라
Ⅲ.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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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볼까? 이렇게 하면 될까? 타인에 의한 시선이나 눈초리 때문에 정작 하고 싶은 일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그것은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로라가 고귀한 목표는 사랑이 충만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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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호아킴 데 포사다, 레이먼드 조가 쓴 ‘바보빅터’는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빅터와 로라의 후일이 조금 더 소개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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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가족이 있고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어도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든 길을 걷는 것인가? 스스로 좀 더 낳은 미래를 위해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잘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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