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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 사건으로 인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 왕국에 전쟁을 선포함으로써 시작된 전쟁
기간: 1914년 7월 28일 ~ 1918년 11월 11일
동맹국: 오스트리아-헝가리, 독일, 오스만, 이탈리아
협상국: 세르비아, 러시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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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발칸반도 내 민족주의 열풍
ㆍ세르비아 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민족주의 세력
- 러시아 → 발칸반도 내 슬라브인들의 민족주의 열풍 조장
- 가브릴로 프린치프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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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릴로 프린치프
(Gavrilo Princip)
- 오스트리아의 선전포고 :
사라예보 사건으로 오스트리아가 즉각 세르비아에 선전포고를 하자
세르비아를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가 총동원령을 내림
- 전쟁의 확대 :
독일은 러시아에 선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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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군수 물품 보급에 있어 막대한 피해를 가함
→ 독일 패배의 원인이 됨
ㆍ독일은 영국의 가혹한 해상봉쇄에서 벗어나기 위해
→ 협상국 상선에 대한 무차별적 격침 시작
4. 루시타니아호 격침
ㆍ영국 상선에 대한 무차별적 격침 시작
-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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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에 두려움을 느낀 독일은 무제한 잠수함 작전을 취하하기로 하며 미국과 합의하였다. 하지만,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은 영국의 해상력을 크게 약화했으므로 미국과 합의를 뒤집고 재차 무제한 잠수함 작전을 감행하였다. 이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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