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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는 내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그아이를 구하라고 한다. 물론,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다. 그러나, 내 아이이고 내 가족이였다면 어떻게 하였을 것인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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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복음을 나누는 일은 제안이 아니다. 선택도 아니다. 그것은 지상명령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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