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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교조루리(人形浄瑠璃) 분라쿠(文樂) 인형극(人形劇)
3-1) 닌교 조루리 분라쿠 인형극(人形浄瑠璃文樂人形劇)
3-2) 분라쿠(文楽)의 작품세계(作品世界)
- 대표작
- 줄거리
4. 소설(小説)
4-1) 세계 최소의 문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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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단과, 인형의 대사를 말하고 극의 내용을 노래하는 사람인 다유[太夫], 음악을 연주하는 샤미센히키가 공동으로 닌교조루리[人形淨瑠璃]라는 새로운 형태의 인형극을 만들었다. 19세기에 닌교조루리는 우에무라 분라쿠켄[植村文樂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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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라쿠>
1.분라쿠 : 에도시대에 발생되어 3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인형극. 원래는 '닌교조루리'라고 하였다. 닌교(人形), 즉 인형을 조루리(淨瑠璃)라는 노래 형식에 맞추어 움직인다는 뜻. 에도 말기에 분라쿠좌(文樂座)라는 극단이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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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2003년 11월 7일 한국의 판소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
분라쿠를 닌교조루리 라고도 한다.
분리쿠 의 시작?
아즈치모모야마시대 말엽부터 생겨나 에도시대에 접어들어 교토와 오사카 지방으로 확산, 1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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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교조루리가 다시 관심을 끌게 된 것은 19세기 초에 우에무랴분라쿠겐이 오사카에서 인형극 극단을 세우고 난 뒤부터이다. 메이지 시대인 1972년에 정식으로 분라쿠좌 간판을 내걸고 닌교 조루리의 흥행을 하게 되었고 군소 극단의 난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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