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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인데 내가 본 그의 영화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가 두 번째 이다. 첫 번째는 <에어리언3>인데, <에어리언3>에서도 느꼈지만 CG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늙은이로 태어난 벤자민은 영화에서 CG효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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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는 이 영화를 통해 조나단 듀오를 내세워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준다. 과연 우리들은 서머셋처럼 거듭날 수 있을까? 1. 데이빗 핀처 감독
2. 작품 분석 & 줄거리
(1) 첫번째 살인-- 탐식
(2) 두번째 살인-- 탐욕
(3)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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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감에 따라 점차 바뀐다. 조나단이 자신의 연쇄살인을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주려 한 것처럼, 데이빗 핀처는 이 영화를 통해 조나단 듀오를 내세워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준다. 과연 우리들은 서머셋처럼 거듭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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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는 이런 껄끄러운 소재를 이야기하기 위해 점차 젊어진다는 반대 비유의 주인공을 내세웠다. 하지만 그의 일생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는 더욱 죽음과 밀접할 뿐이다. 어머니는 그가 태어남과 동시에 산고로 죽었으며, 아버지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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