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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사명을 잊고 정책에 참여함으로 여러 문제점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게다가 인문학을 배경으로 하는 사람들은 흔한 얘기로 먹고 살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그 문화를 학습하기조차 꺼려하고 있다. 두 문화사이의 의사소통 단절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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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성, 사회성, 그리고 도덕적 윤리에 부합되는 인격의 함양이 모두 중요시 되고 강조 되는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1. 두문화
2. 타고난 러타이트(luddite)로서의 지식인
3. 과학혁명
4.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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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원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룰 때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을 의식하는 내용이 있어 강연을 하던 시기는 냉전 기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현대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오늘날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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