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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간척사업이란?
총 1조 여억원을 투입하여 전북 부안군에서
군산시 비응도에 이르는 최장 방조제를 잇는 것
시화호의 수질 문제점이 이슈화 되자 환경단체들의 뭇매를 맞고 간척사업을 중단하고 1년여 동안 여론조사에 들어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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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졌는데 이러한 기능 말고도 그 웅장함에 새만금의 상징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졌다.
새만금은 지역 특성상 오후가 되면 안개가 많이 생겨서 가시거리에 큰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렇기 때문에 배수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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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은 1970년대 초 식량안보차원에서 만경강 동진강 하구의 갯벌을 개발하여 식량기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시작된 농지간척사업이었다. 부안에서 군산시 비응도까지 세계최장에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되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4만100ha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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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도에서 서해바다 33km를 가로질러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은 1992년도부터 매년 농림부 농지기금이 3000여억 원씩 투자(한국농어촌공사,2009)되며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1997년경부터 이부 환경단체들이 경기도 시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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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도, 내초, 옥구, 옥서, 회현, 대야, 옥도(7개)
- 김제 : 광활, 죽산, 만경, 청하,
성덕, 부량, 진봉(7개)
- 부안 : 계화, 동진, 하서, 변산
(4개)
< 추진 경과 >
- 1987. 12. 17 : 새만금지구 간척사업 타당성 조사완료
- 198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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