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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다. 나도 그런 몇 년간의 치열한 삶으로 내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 나도 마흔이 되는 시점까지 4년이 남았는데, 이 4년이란 세월을 내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삶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이렇게 독후감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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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에서 이슬아 작가편이 생각났다. 이슬아 작가는 매일 글을 쓰고 메일로 판매한다. 나에게 글쓰기 노하우가 생긴다면 이슬아 작가처럼 나만의 판로를 개척해도 좋을 것 같다. 요즘 세상은 판로가 다양하니 말이다. 하다못해 샴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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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및 청소
08 : 20 ~ 09 : 00 아침조회
09 : 00 ~ 12 : 00 단축형정신상태검사(MMSE-K) 및 노인환자
평가도구 파악
12 : 00 ~ 12 : 30 환우식사보조
12 : 30 ~ 13 : 30 점심
13 : 30 ~ 14 : 00 영송지원프로그램
14 : 00 ~ 15 : 00 행정업무보조
15 : 00 ~ 16 : 30 사례관리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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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수 있다. 이런 캐주얼 복장이 허용된 직원은 기내 승무원과 고객 서비스 요원뿐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해이다. 캘러허 또한 중역의 이미지를 손상해가면서까지 간편하고 스포티한 캐주얼 복장을 즐겨 입는다. 아무튼 켈러허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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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들은 이기심을 가지고 회사에 출근하기 때문에 그렇다. 다만 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의 차이점은 이런 현상의 정도 차이인듯하다.
아무튼 재미 있게 열심히 읽은 책이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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